Jinyoung Hong

Journal of building things, business and life

Day 19 · 되돌아보기 week 3

작성자

카테고리:

로드맵을 설계한 지 3주가 지났다. 오늘은 세 번째 주간 회고!
한 주가 이렇게 빨리 가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이번 주는 매일 일지를 쓰면서 달려서 그런지, 회고를 쓰려고 앉으니 할 말이 많다 ^ㅁ^

week 1이 “오래가기 위한 작은 보폭”이었고, week 2가 “보폭을 확 넓힌 주”였다면,
이번 주는 그 보폭으로 끝까지 달려 본 주였다.
이번 주도 매일 시간 단위로 기록한 덕분에 통계를 낼 수 있었다.

로드맵 설계 후 week 3 리포트_통계

  1. 러닝 주 4회 실행, 마일리지 총 45.85km
  2. 밤 명상 주 5회 실행
  3. 확언 주 7일(매일 아침/저녁) 실행
  4. 독서 주 7일 실행, 총 6권 (3권 완독: 『퓨처 셀프』, 『상처받지 않는 영혼』, 『조용히 계속하는 사람』 / 3권 진행 중: 『테오』, 『스노볼 1』,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
  5. 꿈을 위한 시간 투자 주 6일, 총 32시간 내외
  6. 낭비한 시간 → 2시간 내외!

week 1, 2랑 나란히 놓고 보면 이렇다.

항목week 1week 2week 3
러닝54.6km44.22km (+ 등산 3km)45.85km
밤 명상주 3회주 4회주 5회
확언주 7일주 7일주 7일
독서4권 (완독 3)3권 (완독 2)6권 (완독 3)
꿈을 위한 시간26시간20시간32시간
낭비한 시간16시간5시간 이내2시간 내외

지난주에 “다음 주는 꿈을 위한 시간 30시간 채우기!” 라고 적었는데.. 32시간 달성! ^ㅁ^
낭비한 시간은 16시간 → 5시간 → 2시간.
그리고 밤 명상은 3회 → 4회 → 5회로 한 칸씩 올라가고 있다.
숫자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걸 보니까 괜히 뿌듯하다.

주간 회고 week 3 체크리스트

  1. 건강을 위해 무엇을 했나?
    → 주 4회 러닝, 마일리지 45.85km. 명상도 주 5회로 늘었다!
  2. 가족과 어떤 시간을 보냈나?
    → 이번 주는 남편이 코로나에 걸려서 함께 가기로 한 등산을 못 갔다.. 아쉽다 ㅠㅠ
    빨리 낫기를! 다음 주에는 꼭 같이 수영 가야지.
  3. 내 꿈을 위해 실제로 무엇을 만들었나?
    → 이번 주도 열심히 달렸다. 적다 보니 이번에도 나도 놀랐다 ㅋㅋ
    · 우월: 버전 업그레이드 스토어 배포 완료! 그리고 기획·디자인·설계·플로우를 전면 개편하는 리브랜딩 2.0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열심히 달려서 출시일을 10월 넷째 주에서 셋째 주로 당겼다. 전면 개편이라 한 줄로 요약하긴 어렵고, 이번 주 일지(Day 16, 17, 18, 19)를 보면 대충 알 수 있다 ^ㅁ^
    · 밖으로 나가기: week 2에 마무리 못 한 컴업 2026 프로필 작성이랑 비즈니스 매칭 신청 완료.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승인이 났고, 그걸 보고 NEXTMADE에서 우월 기사를 써 주기로 해서 초안 검토까지 했다.
    · 배움: KAIT 개인정보처리방침 온라인 교육 수료! (들은 걸 바로 우월 방침에 써먹었다)
    · 새로 알게 된 것: 정주영창업경진대회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알게 돼서 참관 신청을 해 뒀다. 민간에서 가장 큰 대회라고 한다! 올해는 참관하면서 어떻게 발표하고 어떻게 해야 우승하는지 보고, 내년엔 직접 도전할 생각이다. 이제라도 알게 돼서 기쁜 마음 ㅎㅅㅎ 설렌다!
    · 그리고 week 2에 신청했던 IP 창업존 34기 교육에 선정됐다. 차차주에 3일간 오프라인 교육에 간다!
    16일 창업전투강좌는 아직 결과가 없지만, 열심히 뿌려 둔 것들이 하나씩 수확되는 기분이다.
    (특허 관련 변리사님 회신은 아직이다.. 다음 주에는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4. 사회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배웠나?
    → 이번 주에는 개인정보 교육을 들으면서, 내가 만드는 서비스가 사람들의 정보를 얼마나 무겁게 다뤄야 하는지 다시 배웠다.
  5. 고객/사람을 몇 명 만났나?
    → 아직 오프라인은 아니지만, 온라인으로는 NEXTMADE 편집장님과 소통했고,
    웨딩 카페에서 댓글로, 스레드 봇이 올린 게시글에서도 댓글로 예비부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
    week 2에는 “만날 준비”였다면 이번 주는 진짜 예비부부들이랑 처음 말을 섞어 본 주다.
  6. 돈을 버는 시스템에 가까워졌나?
    → 우월 리브랜딩 2.0이 다 되어 간다. week 2보다 확실히 가까워지고 있다!
  7. 이번 주 가장 많이 낭비한 시간은 무엇이었나?
    → 이번 주도 SNS 숏폼을 보긴 봤다. 그래도 2시간 내외로 확 줄었다.
    그리고 신기한 건,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에도 머릿속이 우월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것 ㅋㅋ
  8. 다음 주 내 삶에서 무엇을 줄여서 그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
    → 이번 주만큼 매주 투자하는 게 목표!
    16시간 → 5시간 → 2시간까지 와 보니, 2시간 정도의 쉼은 오히려 괜찮은 것 같다. 이제는 줄이는 것보다 지키는 게 목표다.
  9. 다음 주 반드시 만들어 낼 결과 하나는 무엇인가?
    → 우월 2.0 테스트 배포!
  10. 이번 주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고 있었는가?
    → 그렇다. 지난주처럼 많이 바빴고, 그만큼 몰입했던 한 주였다. 집중하고 실행하니까 시간이 정말 쏜살같다!

아직 못 한 숙제 하나

Day 16에 『퓨처 셀프』를 읽고 48시간 안에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편지를 써 보겠다고 했는데..
48시간은 진작 지났다 ^^;

추천 책, 퓨처 셀프


내일은 오랜만에 쉬는 날이니까, 쉬면서 천천히 써 보려고 한다.
미래의 나는 지금의 나한테 뭐라고 할까. 조금 두근거린다.

week 1이 “실행하고 있는 나”를 만난 주였고,
week 2가 “실행이 쌓이는 속도”를 느낀 주였다면,
week 3는 “뿌린 것들이 돌아오기 시작한” 주였다.
다음 주는 우월 2.0 테스트 배포!
한 주 동안 수고한 나, 굿밤 ❤️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