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oung Hong

Journal of building things, business and life

배포

  • Day 21 · 실행하기 (14)

    화요일이다. 오늘은 좀 길다 ^^;
    우월 웨딩 앱 2.0이 드디어 운영 서버에 올라갔다. 리허설도 끝냈다.
    어제 금요일에 하겠다고 적어 둔 리허설을 화요일에 해 버린 셈 ㅋㅋ

    어제의 나에게 보내는 성적표

    • 1.1.x 공지 푸시 확인 ✅ (반쯤)
      확인해 보니 안 간 사람이 있었다. 원인은 찾았고, 고친 건 2.0에 실려 나간다.
    • 개인정보 상담 후 백업 파기 ❌
      오늘은 손이 안 갔다. 출시랑 별개로 이번 주 안에!
    • 엔진 마감 (원래 수요일) ✅
      하루 당겨서 끝냈다 ^ㅁ^

    어제 배포한 게.. 잘못 만든 거였다

    아침에 확인하다가 등골이 서늘해졌다.
    어제 올린 운영 서버에 2.0 코드가 섞여 있었고, 정작 넣으려던 보안 2차는 빠져 있었다 ㅠㅠ
    되돌리기 파일까지 만들어 두고 신중하게 배포했다고 일지에 자랑했는데.. 애초에 만든 게 잘못된 거였다 ^^;

    원인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로컬 서버를 띄워 둔 터미널에서 빌드를 한 것. 그 터미널이 로컬용 설정을 그대로 물려받고 있었다.
    다른 하나는 빌드하기 전에 지금 어느 폴더, 어느 브랜치인지 확인을 안 한 것.
    바로 제대로 만든 버전으로 교체했다. 약 23시간 동안 잘못된 버전이 돌고 있었던 셈인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다.

    규칙 두 개 추가.
    로컬 서버 띄운 터미널에서는 테스트도 빌드도 하지 않기. 이미지 만들기 전에 폴더랑 브랜치부터 보기.
    (Day 17 Redis, Day 19 운영 설정 파일, 그리고 오늘.. 로컬과 운영 사이의 벽은 아무리 높여도 모자라다)

    공지 푸시가 왜 안 갔을까

    어제 약관 개정 공지를 1.1.x 앱에 푸시로 보냈는데, 못 받은 사람이 있었다.
    파 보니 1.1.x는 커플 중 한 명에게만 보내게 되어 있었다 ㅋㅋ
    2년 전의 내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
    고친 건 2.0에 같이 실려 나간다.

    엔진 최종 성적표

    우월 웨딩 앱 2.0 계약서 OCR 엔진 최종 성적표

    주말에 돌려 둔 재측정 결과를 드디어 봤다.
    Day 19에 고른 조합 그대로, CLOVA OCR + HyperCLOVA X로 출시 확정!

    • 합성 계약서
      총액 92%, 날짜 89.6%, 항목 66%. 개인정보 노출 0건.
    • 내 진짜 계약서
      총액 7/7 전부 정답! 날짜 5/10, 항목 16/27. 전화번호 같은 번호류 노출 0건.

    날짜랑 항목은 아직 아쉽다. 손글씨 ‘9/1’, ’10월’의 벽은 여전히 높다 ㅋㅋ
    그래도 제일 중요한 총액은 다 맞혔고, 개인정보는 한 건도 새지 않았다.
    나머지는 ‘AI가 읽은 초안 → 확인 필요 표시 → 사람이 확인’으로 받친다.
    더 재 봐야 지금 데이터로는 비슷한 숫자가 나올 거라 추가 측정은 없이 간다. 이제부터는 실제 사용자가 고쳐 주는 기록이 진짜 시험지다.

    운영 준비, 체크리스트 지우는 날

    • 국세청 사업자 확인 API
      신청하고 승인받고 키 동작까지 확인. 계약서에 사업자번호가 있으면 진짜 업체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운영 설정
      2.0용 설정을 넣고 원본 계약서를 둘 비공개 폴더도 만들었다. 엔진이랑 관리자 기능은 리허설 끝날 때까지 꺼 둔 채로.
    • 관리자 기능은 바깥에서 안 보이게
      운영자 승인 화면은 서버 안에서만 열리고, 바깥에서 두드리면 ‘없는 페이지’가 뜬다.
    • 카카오 로그인
      카카오 콘솔에 서비스 도메인이랑 스토어 주소 등록.
    • 키 재발급
      작업 중에 OCR 키가 노출될 뻔한 순간이 있어서 바로 새로 발급했다.
      Claude Code 규칙 파일에도 ‘설정 파일, 비밀 파일 내용은 화면에 출력하지 않기’를 추가. 실수는 막는 장치로 갚는다 ^^;

    리허설, 운영 데이터 복사본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운영 데이터를 복사해서 DB, Redis, 서버까지 똑같은 환경을 하나 더 만들고 그 위에서 출시를 미리 해 봤다.
    복사본이니까 마음껏 부숴도 된다 ㅋㅋ

    • 1.1.x 안드로이드
      가입, 로그인, 예식일, 예산, 일정 전부 정상. 업데이트 안 한 사용자도 문제없다.
    • 2.0 iOS
      심사용 로그인, 계약서 분석, 저장, 포인트, 커플 초대, 알림까지 정상!
    • 2.0 안드로이드
      로그인, 분석, 저장, 예산 정상.
    • 업데이트 시나리오
      1.1.x 쓰던 사람이 2.0으로 업데이트해도 로그인이 풀리지 않는 것까지 확인. 이게 제일 걱정이었다.
    • 운영자 승인
      안에서만 되고 밖에서는 막히고, 열람 기록도 제대로 남는다.

    그리고 리허설을 한 보람이 있었다.
    2.0을 처음 켜자마자 서버 오류가 났다 ㅋㅋㅋ
    첫 실행 때 예식 정보를 두 군데서 동시에 만들려다 부딪히는 문제였다.
    진짜 출시 날 첫 화면에서 터졌으면..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바로 고쳐서 새로 빌드하고, 리허설 서버도 교체했다.

    그리고 그 고친 버전을 운영 서버에도 올렸다.
    엔진, 관리자 기능, 사업자 확인까지 켠 2.0 서버가 지금 운영에 떠 있다.
    사용자가 실제로 2.0에 닿는 문은 내일 아침에 연다 ^ㅁ^

    랜딩 페이지랑 소개서도 지금에 맞게

    기능이 정해졌으니 바깥에 보이는 말도 맞춰야 한다.
    랜딩 페이지에서 분석 시간(15초), 포인트(1,000P)를 지금 기준으로 고치고, 아직 없는 결제 증빙 문구는 지웠다.
    신뢰 섹션은 ‘원본은 비공개로 보관하고, 운영자가 확인한다’로.
    포인트 사용처는 ‘제휴처가 열리면’으로 솔직하게.
    사업소개서도 포인트, 검증 단계, AI(네이버클라우드), 개인정보 설명을 전부 지금 기준으로 다시 썼다.

    우월 랜딩 페이지 신뢰 섹션 수정 1,500p -> 1,000p
    우월 랜딩 페이지 신뢰 섹션 수정

    NEXTMADE 기사 때부터 계속 붙잡고 있는 원칙. 안 되는 걸 되는 것처럼 쓰지 않기.

    투자사 문을 두드리는 중

    컴업 2026 자율 매칭도 다시 정리했다.
    지난주에 넣은 4건이 한꺼번에 ‘취소됨’으로 바뀌어 있었다 ㅠㅠ
    알고 보니 7일 안에 답이 없으면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 같다. 거절이 아니라 기한 만료!

    그래서 투자사 13곳을 하나씩 다시 봤다.
    우리랑 맞는 곳, 잠깐 보류할 곳, 같은 회사인데 계정만 다른 곳(이건 몰랐다 ㅋㅋ)까지 나눠서
    취소된 4건은 다시 넣고, 새로 5건을 추가했다. 지금 대기 9건!

    프로필도 손봤다.
    가입자 수를 320명으로 업데이트하고, ‘AI’ 표현도 소개서랑 맞췄다. 소개 자료도 사업계획서에서 새로 다듬은 사업소개서로 교체.
    바깥에 나가는 모든 자료가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 것도 일이다 ^^;

    내년에 도전할 것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도 찾아봤다.
    구글플레이, 중기부, 창업진흥원이 함께 하는 앱·게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데 사업화 자금에 컨설팅, 클라우드 크레딧, VC 오피스아워까지 있다.
    올해 기수는 이미 끝났고, 다음 기수는 내년 초 공고가 유력하다.
    우월은 AI 기반 앱이라 잘 맞는 편인데, 해외 진출 이야기는 아직 비어 있다. 이건 숙제로.

    내년엔 정창경도, 창구도 다 도전해 볼 생각이다.
    그러려면 그때까지 보여 줄 숫자가 있어야 한다.

    결국 지금 출시가 시작이다 ^ㅅ^

    남은 일

    • 내일
      리허설 마지막 확인이랑 사업자 확인 실행, 아침에 2.0 문 열기 → 운영에서 직접 확인
      테스트플라이트·Play 내부 테스트 빌드 올리기, 실기기 확인, 스토어 콘솔 입력
    • 이번 주
      개인정보 상담 후 옛 사진 백업 파기, 예전 저장소 공개 설정 마저 닫기
      금요일은 동국대 실전창업 전투강좌! 1분 스피치 준비
    • 다음 주
      앱 심사 제출 → 20일 아침 약관·방침 교체 → 출시!

    기다리는 것들

    • NEXTMADE 기사·영상 게시
    • 참가격 이용 협의 답변 (국민신문고 처리 예정일은 28일)
    • 애드센스 재심사
    • 컴업 자율 매칭 답장 (대기 9건)
    • KAIT 교육 수료증 (내일 모레!)

    리허설은 실수를 미리 해 보는 자리라더니, 오늘 진짜 그랬다.
    잘못 만든 빌드도, 첫 화면 오류도, 안 간 푸시도 전부 사용자보다 내가 먼저 만났다.
    그리고 리허설을 당겨 끝낸 덕분에 금요일 강좌는 마음 편히 갈 수 있게 됐다 ^^

    어제가 금고에 자물쇠를 채운 날이었다면, 오늘은 이사 갈 집 현관 앞까지 짐을 다 옮겨 둔 날.
    문은 내일 아침에 연다.
    오늘도 고생한 나, 굿밤~ ^ㅁ^

  • Day 20 · 실행하기 (13)

    월요일이다. 주말 동안 쌓아 둔 걸 배포하는 날 ^^;
    우월 웨딩 앱 2.0 출시까지 이제 일주일. 토요일 일지 마지막에 월요일 할 일을 세 개 적어 뒀는데, 오늘은 그것보다 훨씬 많은 일이 있었다.
    계약서 사진 이사, 약관 보완, 동국대 강좌, 그리고.. 애드센스까지 ㅋㅋ

    어제의 나에게 보내는 성적표

    • 운영 보안 2차 + 문의 메일 배포 ✅
      점심 무렵 한 번에 배포 완료!
    • 엔진 재측정 결과 확인 ❌
      측정은 돌렸고 기록도 남았는데, 결과를 아직 제대로 못 봤다. 수요일 엔진 마감 때 같이 보기로.
    • 교육 만족도 조사 ✅
      진짜로 했다! 이제 15일에 수료증만 받으면 된다 ^ㅁ^

    배포 전에 되돌리는 길부터

    보안 2차랑 랜딩 페이지 문의 메일을 묶어서 운영에 올렸다.
    이번엔 배포 전에 두 가지를 먼저 했다.
    하나는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되돌리기 파일 만들어 두기.
    다른 하나는 SNS 이벤트 신청 건들이 배포 후에도 멀쩡한지 미리 확인해 두기. 11건 전부 통과!

    Day 17 운영 Redis 사건 이후로 운영을 건드릴 땐 ‘돌아갈 길’부터 깔아 두는 습관이 생겼다.
    다행히 오늘은 쓸 일이 없었다 ^^

    계약서 사진, 비공개 저장소로 이사

    토요일에 ‘사진 저장 방식을 새 비공개 저장소 하나로 통일하겠다’고 적었는데, 오늘 실제로 옮겼다.
    서버 디스크에 있던 사진, 예전 저장소에 있던 사진을 전부 새 비공개 저장소로.
    옮긴 뒤에는 예전 자리에서 지우고, 바깥에서 하나하나 열어 봐서 전부 막혀 있는 것까지 확인했다.

    혹시 몰라 백업은 따로 남겨 뒀다.
    백업도 결국 개인정보라, 어떻게 지우는 게 맞는지 내일 개인정보 상담(118)에 물어보고 파기할 예정이다.
    KAIT 교육에서 배운 게 이렇게 바로바로 쓰인다 ^ㅅ^

    약관과 방침, 한 번 더

    토요일에 공지한 약관·방침을 오늘 두 번 더 고쳤다.
    이유는 어제 정한 ‘처음엔 내가 직접 보고 승인한다’.
    사람이 계약서를 본다면, 그걸 방침에 적어야 한다. 누가, 언제, 왜 보는지.
    그래서 운영자가 계약서를 열람하는 경우와 승인 방식을 넣고, 열람 기록은 2년 보관하기로 했다.
    2차 보완에서는 탈퇴한 뒤에 무엇이 얼마나 남는지도 구체적으로 적었다.

    1.1.x 앱 공지 본문도 같이 보강했다.
    내용이 바뀌었으니 다시 알리고, 시행일(10월 20일)은 그대로 간다.

    우월 웨딩 앱 2.0, 오늘도 앱이랑 서버 동시에

    서버 (v2, 전부 테스트 통과 후 반영)

    • 운영자 열람
      승인 대기 중인 계약서 상세와 원본을 운영자가 볼 수 있는 기능. 누가 언제 봤는지 기록이 남는다.
    • 합계 줄 버그
      계약서 합계 줄에서 총액 대신 부가세 같은 작은 금액을 고르던 문제 수정. 돈을 다루는 서비스에서 제일 무서운 종류의 버그다 ^^;
    • 사진 파기 규칙
      계약서 삭제나 탈퇴 때 사진을 언제 지우는지 정한 대로 구현. 커플 둘 다 탈퇴하면 그때 바로 파기.
    • 중복과 탈퇴 처리
      같은 계약은 막고, 애매한 건 ‘중복 의심’으로 표시해서 내가 판단. 탈퇴한 회원의 대기 건은 승인되지 않게.
    • 반려 안내
      반려되면 알림함에 담담한 문구 한 줄. 푸시는 보내지 않는다. 굳이 기분 나쁜 알림을 울릴 필요는 없으니까.
    • 11월 정리 배치
      열람 기록 보관 기한 같은 정리 작업 목록을 만들고, 마감은 11월 18일로.

    앱 (리브랜딩 v1.2)

    • 실제 엔진으로 끝까지
      계약서 찍기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실제 엔진으로 한 바퀴 돌려 봤다. 완료!
    • 문구 정리
      저장 완료, 진단 문구를 실제로 되는 기능만 말하게 고쳤다. NEXTMADE 기사 때 배운 것. 안 되는 걸 되는 것처럼 쓰지 않기.
    • 첫 사용 안내
      세 줄짜리 안내 시트. 작은 폰에서도 한 줄씩 딱 떨어지게 맞췄다.
    • 혜택 알림
      폰 설정에서 알림을 꺼 둔 경우 ‘기기 알림이 꺼져 있어요’ 안내를 4초 동안. 온보딩에서는 권한 창 뒤에 나오게.
    • 1.1.x 사용자 배려
      예전 버전 사용자를 위한 업데이트 안내 이미지, 계약서 원본을 볼 때마다 새 주소를 받는 방식(10분 만료)까지.

    iOS 온보딩 권한 창이랑 홈 혜택 알림 순서도 실제로 확인했고, 테스트 계정도 깔끔하게 정리 완료.

    오늘 내린 결정들

    • 심사 제출일
      금요일 리허설이 깔끔하면 토요일(17일)에 v2 배포하고 바로 제출. 아니면 원래대로 19일.
    • 1.1.x 로그인 개선은 나중에
      지금 넣으면 2.0 일정이 흔들린다. 2.0 출시 2주 뒤 따로.
    • 앱에 없는 칸은 세지 않기
      앱 화면에서 고칠 수 없는 칸(지역 등)이 ‘확인 필요’로 잡혀서 포인트가 막히면 사용자만 억울하다. 그런 칸은 운영자 화면에만 보이게.
    • 탈퇴한 사람의 데이터
      상대가 남아 있으면 원본은 유지, 시세 통계에서는 다음 집계부터 제외.
    • 알림 동의는 기기와 따로
      폰에서 알림 권한을 거부해도 서버의 혜택 알림 동의는 그대로 둔다. 대신 꺼져 있다고 알려 주기.

    기다리던 결과, 전화 한 통으로

    ‘기다리는 것들’에 일주일 넘게 적어 둔 서울앵커사업단 실전창업 전투강좌.
    교육이 이번 주 금요일인데 아무 연락이 없어서 떨어진 줄 알았다 ㅠㅠ
    신청한 구글폼을 다시 열어 보니 빈 폼이라 신청이 됐는지도 헷갈리고..

    그래서 직접 전화했다. 처음엔 안 받았는데, 조금 뒤에 회신이 왔다.
    “일정대로 오시면 돼요.” ^ㅁ^
    투자 유치, IR 자료 작성, 피칭까지 하루 종일 배우는 강좌라 법인 전환이랑 투자 유치를 고민하는 지금 딱 필요한 내용이다.
    첫 순서가 1분 스피치라, 우월을 1분 안에 소개하는 연습부터 해 가야겠다.

    오늘 배운 것. 기다리지 말고 물어보자 ㅋㅋ

    애드센스, 또 떨어졌다

    이 도메인으로 두 번째, 그 전까지 합치면 서른 번이 넘는다 ㅋㅋ ㅠㅠ
    이번에도 거절 이유는 안 나왔다. 그래서 하나씩 뜯어봤다.

    사이트 소유를 증명하는 ads.txt 파일을 열어 봤더니 게시자 ID가 두 개 들어 있었다.
    하나는 내 것, 하나는.. 모르는 것.
    가지고 있는 구글 계정에 전부 로그인해 봐도 애드센스에 가입한 계정은 없었다. 아마 블로그 세팅할 때 따라 한 예시가 남아 있었던 것 같다 ^^;
    FTP로 들어가서 내 ID 한 줄만 남기고 정리한 뒤 재신청을 넣었다.

    애드센스 3n번 탈락화면

    (이 페이지좀 제발 그만 보내주세요.. 정확한 사유라도 알려주시던지…ㅠ)

    그리고 이참에 블로그를 왜 하는지도 다시 생각해 봤다.
    지금 트래픽으로는 승인이 나도 광고 수익은 아주 작다.
    이 블로그는 우월을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고 알리는 곳이고, 수익은 그다음이다.
    그래서 블로그는 연장한다.
    그리고 우월에 쌓인 실제 계약 데이터로, 결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글도 써 볼 생각이다.
    그 글이 우월로 사람을 데려오고, 광고 수익이 생기면 다시 우월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그게 목표!

    NEXTMADE, 최종 확정

    NEXTMADE 기사 초안도 최종 확정 회신을 보냈다.
    이번엔 [대괄호]도 {중괄호}도 없이 보냈다 ㅋㅋ (세 번 읽었다)
    이제 게시만 기다리면 된다.

    남은 일

    • 오늘 밤
      서버는 탈퇴 관련 처리 마무리, 앱은 탈퇴 안내 문구 경우별 정리
      나는 약관·방침 2차 보완 재게시, 예전 저장소 공개 설정 마저 닫기
    • 화요일
      1.1.x 공지 푸시 확인, 개인정보 상담 후 백업 파기
    • 수요일
      엔진 마감. 새 코드로 실제 계약서 측정하고, 미뤄 둔 재측정 결과까지
    • 목요일
      운영 환경 설정, 권한, v2 경로 준비
    • 금요일
      배포 리허설, 실기기 확인, 스토어 콘솔 입력, 그리고 전투강좌!
    • 토요일 또는 다음 주 월요일
      v2 배포 → 앱 심사 제출 → 20일 약관·방침 시행 → 출시!

    기다리는 것들

    • NEXTMADE 기사·영상 게시
    • 참가격 이용 협의 답변
    • 애드센스 재심사, 컴업 자율 매칭 답장
    • KAIT 교육 수료증 (15일!)

    기다리던 목록에서 처음으로 하나가 빠졌다. 그것도 기다리기만 했으면 몰랐을 답으로.
    계약서를 맡기는 서비스라면, 사용자가 묻기 전에 먼저 답할 수 있어야 한다.
    누가 보는지, 언제 지우는지, 어디에 두는지. 오늘은 그 답을 하나씩 적은 날이었다.

    어제가 그 집에 문패를 단 날이었다면, 오늘은 금고에 자물쇠를 채운 날.
    오늘도 고생한 나, 굿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