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oung Hong

Journal of building things, business and life

월간회고

  • Day 10 · 되돌아보기 9월

    9월의 마지막 날.
    week 1 회고에 이어서, 이번엔 9월 회고를 써보려고 한다.
    이번 달은 “실행”이라는 걸 제대로 해본 첫 달이었다.

    9월에 한 일 & 결과

    9월에 한 일결과
    모두의창업 2차 지원서 작성⏳ 결과 대기 중
    SW·ICT 여성 창업 공모전 지원서 작성❌ 서류 탈락
    우월 업데이트 (재배포)✅ 약 10개월 만에 양쪽 스토어 재배포
    스레드 자동포스팅 봇 만들기✅ 생성 완료 (아직 길들이는 중 ^^;)
    러닝 마일리지 200km✅ 달성!
    + 워드프레스 창업일지 시작✅ 매일 기록 중

    공모전은 아쉽게도 서류에서 탈락했다 ㅠㅠ
    그래도 지원서를 쓰면서 우월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었으니, 그걸로 됐다.
    모두의창업은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목표로 잡았던 굵직한 꼭지들은 거의 다 이룬 셈이다.
    게다가 계획에 없던 창업일지까지 시작했으니, 9월의 나 칭찬해 ^ㅁ^

    9월, 느낀 점

    9월에 “실행”이라는 걸 해보면서
    지난달까지의 내가 얼마나 나태했는지 반성하게 됐다.
    그리고 내가 정말 간절하게,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게 뭔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내가 나의 꿈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실행한 지는 이제 겨우 2주 차지만,
    월초에도 사업계획서를 쓰면서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나름의 실행을 해왔고,
    그걸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끌고 온 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2년을 돌아보면서 무엇보다 깨달은 건,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다는 것.
    원래도 시간을 절대 낭비하면서 살지 않겠다는 생각은 늘 있었는데,
    아직 미숙해서 시간 배분이 제대로 안 됐던 것 같다.
    (어쩌면 휴식의 쾌락에 찌들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이런 게 번아웃인가..?)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나는, 꾸준한 건 잘하는 사람이다.
    새벽 운동은 5년째 하고 있고,
    독서는 3년째 실천 중이다. (첫해 12권 → 2년 차 25권 → 3년 차 지금 34권째 달리는 중!)
    운동과 독서가 나의 꾸준함의 방증이라고 생각한다.

    우월도 2년 동안 운영하면서 엉뚱한 방법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며 많이 헤맸다.
    지금은 그 시간을 낭비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내 장점인 꾸준함을 살려서 내 꿈을 위한 실행도 절대 멈추지 않으려고 한다.

    동기(?) 의욕(?)이 넘실넘실 넘쳐흐른 달.
    그래서 이번 9월은 참 뜻깊고 소중하다.
    이 기록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

    10월은, 실행에 집중하는 달

    내년 창업을 목표로 세웠다.
    그래서 10월은 여러 방면으로 실행에 집중하는 달로 계획했다.
    제휴사도 만나야 하고, 네트워킹도 하고, 가입자도 모으고, 특허도 준비하면서, 우월 배포까지..!
    할 게 많지만 숫자는 작게 시작하려고 한다.

    1. 제휴사 미팅 5개, 등록 1개
    2. 월평균 가입자 20% 늘리기
    3. 우월 배포 1회 이상
    4. 특허 준비 (서류 준비든, 교육이든)
    5. 네트워킹

    자세한 10월 계획은 내일 포스팅에서 ^ㅁ^

    9월 한 달 동안 수고한 나, 굿밤 ❤️